2008년 12월 31일
신명제과 케익뷔페를 다녀왔어요.
2008년 안으로 가야지 하다가 12월 31일에 다녀왔어요.
한티역이 더 가깝길래 그쪽에서 내려서 8번출구로 나와서, 선릉역 방향으로 횡단보도 2번째로 건너려고 하니 맞은편에 바로 보이더라구요.
신명제과 안은 사람들이 복작복작했어요. 그냥 돌아가는건 아닌가 하는 걱정이 일었는데요.
어느분이 테이블 비워주셔서 간신히 앉았습니다.
가격은 1인에 3천원 음료 포함, 12,800원
예약이 있어서 1시간 20분만 앉아있기로 약속하고 먹기 시작
2명이서 케익 4개를 담고 스타트, 배가 고파서 초기사진따윈 없습니다.
샌드위치도 약간 잘라져있어서 2조각 먹었어요. 상큼하고 맛있어요. 
저 위는 생크림, 아래에서 왼쪽은 녹차생크림, 아래에서 오른쪽은 블루베리생크림인데요.
다 맛있어요. 녹차맛이 적당히 나는 생크림이구요. 블루베리는 과일맛이 새콤한게 괜찮아요.

제가 갔을때는 케익의 80퍼센트가 거의 생크림케익 종류구요. 생크림들이 신선한게 맛있어요.
티라미슈와 왕슈, 피칸파이를 기대하고 갔는데 전부 못 먹어봤어요. 그래서 아쉽지만 케익을 듬뿍듬뿍 먹어서 여한은 없답니다.
2명이서 12조각ㅋㅋ, 고로케2개, 샌드위치 약간 먹었어요.
관건은 평소에 얼마나 케익을 잘 먹느냐와, 생크림의 느끼함 조절입니다. 커피와 탄산음료, 치즈케익, 가나슈생크림으로 느끼함을 잡아가며 차근차근(혹은 후다닥) 먹었습니다. 생크림종류만 스트레이트로 주욱 먹으면 많이 못먹어요.
왠지 더 먹고 싶은 생각이 조금 드네요... 저 프리미엄 치즈케익이요.
고로케도...
# by | 2008/12/31 18:11 | -Sweet Life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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