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츄럴 치클 - BERGAMOT ORANGE

오리온/ 내츄럴 치클 - BERGAMOT ORANGE/ 29g


내츄럴 치클껌... 처음 광고에서 보고 내츄럴 민트를 두어통 사먹어봤는데 맛자체에서는 뭐 별거 없었다.
약간 약맛나는듯한 독한 민트맛이었음.
딱히 재구매 의사는 없을만한 맛
그래도 내츄럴치클이라는 장점, 예쁜 통때문에 뭐 그럭저럭 비싼값은 하는듯

오늘 초콜릿을 한뭉탱이 사러 나갔다가 오랜만에 내츄럴 치클을 한번 사봤다. 오렌지를 밟고 있는 흰곰이 예뻐서 골라본것.
오렌지맛하는 간식은 별로인데 그래도 안 먹어봤으니 사봤음.
오픈해서 열어보니 시럽 오렌지향이 났음. 썩 좋은 느낌은 아님. 싸구려 사탕같은 향기


오픈해서 입에 넣어보니 첫느낌은 오렌지맛이 나는 캬라멜 같음.
씹을수록 향긋한 나물같은 향기가 나는데... 이거 뭐 호불호가 갈릴듯한데... 싶었음.
포장을 보니 베르가못 오렌지라고 써있음. 음... 베르가못이라서 이런향이 나는구나. 베르가못 껌은 정말 처음인듯.
근데 하나만 씹기에는 입안에서 느껴지는 껌이 코딱지만함. 일반껌의 반쪽? 사분의 일쪽? 이정도만 씹은것 같음.
향도 특이하고 통도 예뻐서 담에 천원짜리 두둑하면 또 살거임.
은근히 중독되는 맛과 향임.
단점은 자꾸 먹다보면 베르가못향에 둔해진다는것
아 비싸...

by SweetJ | 2010/12/11 18:09 | -Sugar High | 트랙백 | 덧글(0)

츄파츕스 미니튜브

츄파츕스 미니튜브/ 600g/ 원산지 베트남
개당 12g- 50Kcal

딱히 사탕을 좋아하는건 아닌데 큰 깡통도 아니고 이정도 사이즈면 부담없겠다싶어서 샀다.
집에 디스플레이 해 놓으니 커다란 장난감 사놓은 기분처럼 약간 설렌다. 저렴한 가격에 나름 큰 효과...
보기만 해도 유쾌하고 어린시절로 돌아간듯한 기분이 든다.

근데 언제 다 먹나...



뚜껑에 사탕을 꼽아놓으면 디스플레이 효과가 좋다. 맨 오른쪽의 쬐끔한 놈은 미니츄파츕스라던데 이 통에 든건 아니고 다른데서 얻은거다.
츄파츕스통에 코를 박으면 온갖 화려하고 달콤한 사탕냄새를 맡을수 있다. 왠지 모를 식욕감퇴효과도 있다.
안에 든 구성은 사과맛, 초코 바닐라맛, 콜라향, 포토향, 오렌지맛, 딸기맛, 딸기크림맛, 수박맛이 들어있다.
제일 많은건 딸기맛과 포도맛이고 수박맛은 딱 하나만 들어서 어이없음.
산건 샀다만 어릴때부터 늘 먹어왔던지라 맛도 다 알고 이렇게 통으로 사니까 먹고 싶은 마음이 별로 안 든다.
그래도 역시 예뻐서 마음에 듬

아다시피 적당히 싸구려틱하고 단단한맛
많이 먹으면 입안 다 까짐.
오랜만에 하나 맛을 봤더니 생각보다 짭짤한 맛이 들었다. 이거 먹다가 엄마한테 니가 얼라도 아니고 이런걸 빨아쌌냐고 한 소리 들음ㅋㅋㅋ

by SweetJ | 2010/11/30 01:19 | -Sugar High | 트랙백 | 덧글(3)

네슬레 - 킷캣 청키

네슬레 - 킷캣 청키/ 46g/ 236kcal





6시만 넘으면 거의 깜깜해지는 계절이라 그런지 더 우중충한 기분으로 집으로 향한다.
이렇게 우울하게 집에 갈순 없겠다 싶어서 편의점에 들어간다.
마침 킷캣이 세일한다. 포핑거와 청키 두개에 천이백원
두셋트를 사고 청키를 입에 물면서 집에 온다.
딱딱하다. 하지만 턱이나 이에 무리있을 정도는 아니다.
파스락거리면서 우슥우슥거리는 소리가 난다.
일반 초코바처럼 끈적거린다거나 견과류가 들어있지 않다.
킷캣만의 개성이 확실하다.
초코는 고급초코가 아니라 준초코 느낌...
하지만 그럭저럭 먹을만한 느낌을 준다.
미국 단맛처럼 목이 켁켁거릴정도로 단맛도 아니고 그럭저럭 괜찮은 정도의 단맛
포핑거도 몇시간 후에 먹었는데 거의 맛이 똑같은것 같다. 같이 개봉해서 맛본게 아니라 뭐라 말은 못해도..

by SweetJ | 2010/11/30 00:50 | -Sugar High | 트랙백 | 덧글(0)

허쉬 - 왓차마콜잇

허쉬 - 허쉬왓차마콜잇(WHATCHAMACALLIT) / 45g/ 미국

와차마콜잇이 뭔가 네이버에서 검색해보니 대충 얼버무려서 거시기. 뭐시기 이 정도인것 같더라구요 ㅋㅋ...

어느날 배는 고프고 밥먹을 시간은 없길래 샀다가, 너무 달것 같아서 부담스러운 마음에 서랍속에 넣어 놨어요. 이제 -본격 여름-이니 홀랑 녹아버리기 전에 다람쥐창고처럼 모아 놓은 초콜릿을 소비해야겠다 싶어 그냥 심심하기도 해서 저의 초콜릿을 우적우적 먹기 시작합니다.

영어는 글씨로 안 보이는 나는 와차마콜잇은 화이트 초콜릿이 아닐까 환상을 품고 까보니

이것은 초코바?ㅜ_^ 거기다 책 더미인 가방에 넣었더니 크랙까지...


이얍! 반을 쪼개니 물엿스러운 내부를 보여주더라구요. 초콜릿 코팅이 좀 약해보이는 느낌이 있죠? 실제로도 잘 녹고 뭐 그렇더라구요.

열자마자 땅콩스러운 냄새가 휙 지나가더라구요. 실제로 먹으니 땅콩버터에 물엿스러운 맛이 지나가면서 바삭바삭바삭바삭. 아주 경쾌스러운 느낌보다는 약간 딱딱한 바삭바삭이에요. 우유맛도 나고... 으~~ 달다 이런 느낌이 들었어요. 약간 트윅스 느낌이에요. 초콜릿도 그렇고 물엿스러운느낌도 그렇고 달기도 트윅스스러운 단맛이에요. 다르다는건 크런키의 느낌
두개를 대 놓고 비교해본 것이 아니니 딱히 큰소리로 주장하지는 않겠지만
여튼 그런 스멜~ 음 트윅스스멜~

by SweetJ | 2009/07/10 21:44 | -Sugar High | 트랙백 | 덧글(2)

아방가르드랩니다.







통념을 벗어난, 아방가르드 취향



 


난 신도 믿고, 과학도 믿고, 그리고 일요일 저녁 약속이 있을 거란 것도 믿어. 하지만, 내가 이렇게 저렇게 살아야 한다는 법칙 따윈 믿지 못하겠군.” - 길 그리썸, CSI 라스베가스


 


이곳은 격식과 통념에서 벗어난, 지극히 개인적이고 일탈적인 비주류를 위한 곳입니다. 고답적인 창작자, 그리고 그들을 지지하는 사람의 예술과 문화의 성역이기도 합니다.


 


사회적 규율과 질서를 숭상하는 엄숙주의자, 국민 정서와 사회 정화를 믿는 검열주의자, 종교적 근본주의자들은 당장 사라져 주시기 바랍니다.


 


이 영역에 속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화 예술 애호가. 문화 예술에 대한 평론가 수준의 심미안과 감별력을 소유했을 가능성도 있음.



  • (문화 예술 애호가가 아닐 경우) 경험과 교육에 의한 것이 아닌, 선천적인 감각을 가졌음. 진짜와 가짜, 진실과 거짓을 알아보는 타고난 감각
     


  • 다듬어지지 않은 자신감과 솔직함, 진실을 존중함
     


  • 극단적 개인주의, 전위적 창의력을 장려함.



by SweetJ | 2009/07/08 05:20 | -Inter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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